'하트시그널3' 천인우 이가흔 목격담? 최종 커플은 실패 [TV온에어]
2020. 07.09(목) 06:30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박지현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김강열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최종 선택 최종 커플 목격담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박지현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김강열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최종 선택 최종 커플 목격담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기간 동안 시청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었던 천인우 이가흔의 목격담 스포와 최종 선택 결과는 달랐다.

8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에서는 이상민, 배윤경, 김이나, 윤시윤 등 진행 아래 출연자 천인우, 임한결, 정의동, 메기남 김강열,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메기녀 전 승무원 출신 천안나 직업, 나이, 학교, 숙소 내 '썸' 기류, 스펙, 최종 선택, 최종 커플 등이 공개됐다.

마지막까지 천인우 이가흔 김강열 박지현의 사각관계가 계속됐다. 천인우는 박지현에게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을 느꼈다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박지현도 천인우에게 첫눈에 호감을 가졌지만 단시간에 그에게 빠질까봐 두려웠다고 고백했다.

이가흔은 천인우가 박지현에게 비공식 데이트를 신청하는 걸 보고 크게 상심했다. 차인우에게 자신의 박지현의 다음인 차선책으로 느껴졌다고 말할 정도로 이가흔이 받은 상처는 컸다.

최종 선택 전 마지막 대화에서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오빠에게 알려주고 싶은게 있다. 사실 난 짝사랑 이런 거 안해봤다. 내가 짝사랑 같은 걸 하는 걸 느꼈고, 새로웠다. 새롭고 미묘한 감정을 오빠가 나한테 느끼게 해줬다. 약간 아픈 순간들도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그런 감정을 느껴보게 해준게 오빠여서 고마운게 많다"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천인우는 "내가 말하지 않았냐. 너랑 있을 때가 제일 편하고, 재밌고, 나다울 수 있는 시간이라고"라고 말했다.

이후 천인우는 수없이 시그널이 엇갈렸던 박지현과 대화했다. 박지현은 천인우에게 "제주도에서 그러고 나서 힘들었다. 오빠가 나한테 처음 내가 문을 열고 왔을 때 흔들렸다고 하지 않았냐. 나도 오빠 처음 보고 끌렸다. 그랬던 순간들이 생각나고, 뭔가 더 친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벽이 쌓여 가는 것들을 느끼면서 마음이 무거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박지현은 제주도 다녀온 뒤 천인우가 데이트를 신청한 것에 대해 "이젠 정말 제주도 이후로는 말도 못 걸겠구나 진짜 끝인가 그랬는데"라고 했다. 이에 천인우는 "너를 힘들게 하려고 그런 것 아니다. 내가 무슨 말 하는 건지 알지?"라고 했다.

끝까지 박지현에 대한 마음을 놓지 못한 천인우는 이가흔이 아닌 박지현을 최종선택했다. 하지만 박지현은 김강열을 선택했고,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다.

이가흔은 천인우에게 큰 상처를 받았음에도 마음이 가는대로 그를 최종 선택했다.

이가흔 천인우는 '하트시그널 시즌3' 방송 내내 데이트 목격담과 사진이 유포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최종 커플로 점쳐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최종 선택은 스포와는 달랐다. 두 사람이 촬영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이 스페셜 방송을 통해 8명의 근황 방송을 예고한 가운데, 천인우 이가흔이 연인으로 발전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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