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강지영 "故 구하라, 지금 생각해도 울컥하죠" [인터뷰 맛보기]
2020. 07.09(목) 10:00
야식남녀, 강지영
야식남녀, 강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카라 출신 강지영이 같은 그룹에 소속돼있던 고(故) 구하라를 떠올렸다.

강지영은 7일 티브이데일리와 진행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구)하라 언니에 대해 생각을 할 때면 지금도 울컥해 힘들다"고 말했다.

이날 강지영은 "물론 유가족분들이 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저희도 가족처럼 지낸 멤버들인 만큼 마음이 너무나 아프다. 겪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겪게 된 현실같이 느껴진다. 지금도 마음이 많이 아프다"며 고 구하라를 회상했다.

고 구하라는 지난해 11월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후 서울 강남 경찰서는 구하라 유족의 진술과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타살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해 부검 없이 사건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으며, 고 구하라의 발인식은 같은 달 27일 서울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편 강지영은 최근 '야식남녀'를 통해 한국 작품에 복귀했다. 극중 강지영은 김아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으며, 지난달 30일 종영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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