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감사할 뿐"…천인우→이가흔 '하트시그널3' 종영 소감 [종합]
2020. 07.09(목) 10:10
하트시그널3, 임한결, 김강열,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하트시그널3, 임한결, 김강열,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 천안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하트시그널3' 출연진인 임한결, 김강열, 천인우, 정의동, 박지현, 이가흔, 서민재가 프로그램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천인우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3'의 최종 선택이 끝난 9일 새벽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시그널 하우스에 사는 동안 많이 웃었고, 울었고, 성장했고, 무엇보다 즐거웠습니다. 방송하는 동안 받은 응원은 힘이 됐고, 질책은 피와 살이 됐다. 정말 솔직하게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그널 하우스의 모습이 담긴 5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강열 역시 "처음 느껴보는 기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고, 정의동은 "춥지만 따뜻했던 겨울을 보내고, 많은 관심과 응원에 꽃같은 봄을 보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라며 제작진과 출연진에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임한결은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고생하진 제작진 여러분, 사랑하는 시그널 하우스 멤버들, 마지막까지 응원해 주시고 시청해 주신 여러분 덕분에 좋은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사랑합니다"라는 소회를 밝혔으며, 박지현과 서민재는 "'하트시그널3'가 오늘로 마무리 됐다. 이제는 너무 그리울 것 같다. 끝까지 함께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가흔은 "길을 걷다가도 지하철에서도 아무 식당에 가도 먼저 알아보고 말 걸어주시니 얼떨떨하고 영광스러운 나날이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구나 방송을 통해서 나 자신을 분석하는 사람들도 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완전 직진녀가 되어버려서 어디 가서 조신한 척도 못하게 생겼다. 사람들을 알게 되어 좋았고 수십 명의 스태프분들이 뒤에서 잘 챙겨주신 덕분에 혹한에 촬영도 잘 마무리 지은 것 같습니다. 24살의 크리스마스를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의 첫날로 보낼 줄은 몰랐는데 가장 더운 때에 뒤돌아보니 역시 따뜻한 추억이네요"라는 장문의 글로 '하트시그널3'를 추억했다.

다만 천안나는 아무런 소감 없이 '하트시그널3'을 마무리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임한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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