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김갑수 "'슬의생', 역할도 모른 채 출연 결정"
2020. 07.09(목) 11:16
골든디스크, 김갑수
골든디스크, 김갑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골든디스크'에서 배우 김갑수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 비화를 밝혔다.

9일 오전 방송된 MBC FM4U '김현철의 골든디스크'(이하 '골든디스크')에는 배우 김갑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7년 만에 라디오에 출연한 김갑수는 "라디오에 잘 안 나간다. 귀찮고 돈도 안되고 해서 잘 안 나간다"고 농담 섞인 인사말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김갑수는 "최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촬영을 마쳤다"며 "사실 처음엔 역할도 뭔지 몰랐다. 그냥 하자고 해서 했다. 얼마나 나오냐고 물으니 '다는 안 나온다. 하지만 죽진 않는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냥 쉬어가자는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다. 전작 JTBC '보좌관'이라는 작품이 워낙 힘들어서 쉬어가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갑수는 "1977년도에 극단에 들어가며 연기를 시작했다. 연극으로 시작됐다. 좀 오래됐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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