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김영란, 오붓한 시장 데이트…모녀 오해까지
2020. 07.09(목) 19:30
찬란한 내 인생
찬란한 내 인생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찬란한 내 인생' 심이영이 김영란과 시장 데이트에 나섰다.

9일 저녁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찬란한 내 인생'(극본 서정·연출 김용민)에서는 박복희(심이영)와 조은임(김영란)이 시장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박복희는 임시 기사 겸 보조 도우미로 조은임 집에 들어오게 됐다. 그는 "모든 일이든 열심히 하겠다"라며 기쁜 마음으로 계약서에 사인했다. 조은임은 박복희를 반갑게 맞이했다.

이날 두 사람은 시장에 갔다. 박복희가 상인들에게 채소 가격을 깎는 모습을 본 조은임은 "나 시장에서 이런 거 처음 해본다. 너무 재밌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복희는 "진짜냐. 그러면 내가 제대로 구경 시켜드리겠다. 취직 시켜주시지 않았냐"라며 순대와 떡볶이 맛집을 방문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떡볶이 사장은 "친정 엄마냐. 모녀 사이가 참 좋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조은임은 "맞다. 모녀다. 어떻게 알았냐"라며 박복희의 입에 순대를 넣어줬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찬란한 내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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