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힌 유산' 강세정, 김난주에 "박인환과의 결혼 사실, 1년만 숨겨달라"
2020. 07.09(목) 20:38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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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기막힌 유산' 강세정이 김난주에게 박인환과의 결혼 사실을 숨겨달라고 부탁했다.

9일 저녁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극본 김경희·연출 김형일) 58회에서는 비밀로 인해 힘들어하는 공계옥(강세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계옥은 자신의 어머니 정미희(박순천)에게 "나 할 말 있다"며 부영배(박인환)와의 결혼 사실을 털어놓으려 했다. 그러나 공소영(김난주)이 이를 발견했고, "나랑 좀 얘기 좀 하자"며 공계옥을 끌고 나갔다.

밖으로 나온 공계옥은 "너 미쳤냐. 엄마한테 뭐라고 하려고 그러냐. 늙은 할배랑 돈 때문에 결혼했다고 할 거냐"고 물었고, 이어 "돈 때문이 아니다"라는 공계옥의 말에 "그러면 왜 결혼했냐. 가족까지 버리고 가서 결혼한 이유는 뭐냐. 그 영감탱이가 그렇게나 좋아 죽겠냐"고 쏘아붙였다.

이를 들은 공계옥은 "딱 1년만 비밀 지켜줘라. 그러면 하고 싶은 거 다 하게 해주겠다. 네일숍이던 뭐든 해주겠다. 엄마 좀 잘 부탁한다"고 답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1 '기막힌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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