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김희원 "텐트 취침 안 해봐, 51년 만에 처음"
2020. 07.09(목) 21:11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 김희원이 텐트 취침을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의 제주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주 숲에서 밤을 맞이한 네 사람은 캠핑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공효진은 "어렸을 때 포니에서 차박을 해봤다. 차박부터 캠핑까지 모두 섭렵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김희원은 "태어나서 텐트에서 한 번도 안 자 봤다. 몸이라도 아플까 봐 그랬다. 51년 만에 처음 잔다"라고 전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새로운 아침을 맞이한 네 사람은 해녀분들께 직접 구매한 삶은 뿔소라를 먹었다. 성동일은 배운 대로 쓴맛 내는 내장은 과감하게 떼며 손질에 나섰다. 굵직한 제주 뿔소라 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김희원은 "뿔소라가 식감이 좋다. 아까 먹어보니까 오도독하는 게 맛있더라"라고 칭찬했다. 공효진도 "삶아도 맛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맛이다. 정말 달다"라고 말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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