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 달린 집' 공효진 "나는 웬만큼 상한 거 먹어도 괜찮아"
2020. 07.09(목) 21:20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퀴 달린 집'에서 배우 공효진이 자신의 식성을 밝혔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의 제주살이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제주 숲에서 아침을 맞이한 김희원은 제일 먼저 공효진을 챙겼다. 그는 "일어났으면 뭘 먹어야 된다. 공효진 굶는 꼴 못 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공효진은 "아니다. 가는 날까지 굳이 안 그래도 된다"라고 전했다.

그러던 중 성동일은 전날 전통시장에서 산 떡이 떠올랐고, 함께 떡을 맛봤다. 김희원은 "안 쉬었다. 내가 장이 약하다. 그래서 바로 신호가 온다. 이건 괜찮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공효진은 "나는 웬만큼 상한 거 먹어도 아무렇지 않다"라고 전했다. 그러자 김희원은 "너한테 그럼 이건 웰빙이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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