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퀴달린집' 이성경, 무더위 날린 독보적 텐션 [TV온에어]
2020. 07.10(금) 06:15
바퀴 달린 집
바퀴 달린 집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바퀴달린집'에서 배우 이성경이 무더위를 날릴 만큼 독보적인 텐션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9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에서는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이성경의 전라남도 담양살이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는 세 번째 여행지인 전라남도 담양에 위치한 만성리 대숲으로 향했다. 세 사람은 대나무 사이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바람 한 점 없는 찜통더위에 당황했다.

세 사람은 만성리 대숲에 도착하자마자 평상 조립을 시작했다. 이들은 네 조각 조립하는데 30분이나 걸릴 정도로 쩔쩔매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성동일은 담양 재래시장에 가자고 제안했고, 방문할 게스트 이성경에게 전화를 걸어 먹고 싶은 음식을 물어봤다.

성동일은 "여행에 동참해준다고 해서 정말 고맙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성경은 "불러주셔서 너무 설렌다. 가고 있는 중이다. 소고기를 제일 먹고 싶다. 좀 이따 뵙겠다"라고 전했다.

몇 시간 뒤 이성경이 세 사람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한껏 높은 텐션을 자랑하며 세 사람에게 다가왔다. 반갑게 인사를 나눈 이성경은 세 사람을 위해 햇빛을 가릴 수 있는 모자와 라디오 겸용 블루투스 스피커, 빙수 기계 등을 선물했다.

이어 사진 찍는 걸 좋아하는 이성경은 카메라를 들고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를 촬영했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촬영하는 이성경을 본 김희원은 "카메라 마니아인 것 같다. 디자인이 좋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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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 달린 집

이야기를 나누던 이성경은 "옷을 갈아입어야겠다. 진짜 집이 너무 궁금하다"라며 '바퀴 달린 집'을 보여달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여진구는 친절하게 침실, 주방, 부엌 등을 소개했다. 이를 본 이성경은 "다리를 뻗고 잘 수 있는 거 맞냐. TV에서 볼 때보다 많이 아담하다. 내가 많이 큰 것 같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수박화채를 만들어 먹었다. 감탄이 절로 나오는 달달한 수박화채에 이성경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시원하다. 정말 맛있다. 너무 좋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후 환복을 마친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준비했다. 이들은 대통 삼겹살, 국수를 만들기로 결정하고 요리에 나섰다. 네 사람은 대나무를 직접 잘라 대통 삼겹살을 만들었고, 불에 익히며 다 될 때까지 기다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바퀴 달린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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