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신유 '기록의 왕자' 등극, 100점→선물까지 [TV온에어]
2020. 07.10(금) 06:40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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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가수 신유가 '트로트 왕자'라는 별명답게 남다른 활약을 뽐냈다.

9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TOP7과 현역 7의 두 번째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영탁의 첫 번째 무대에 이어, 출연진들은 경기도로 전화를 걸었다. 시청자는 현역 7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 요청했고, 신유는 엄지까지 치켜 세우며 기뻐했다.

그러나 시청자가 "처음엔 그분의 노래가 좋아서 알게 됐고, 생전 처음으로 팬클럽까지 가입했었다"고 하자, 신유는 "'신유사랑'이라는 팬클럽이 있는데, 회원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제 팬들이 다 TOP7으로 가서 확신이 없다"며 자신없어 했다.

하지만 곧 시청자는 "전 '신유사랑'입니다"라고 밝혔고, 시청자는 "회원분들 그대로 다 있다. 워낙 오래되서 안나가시고 다 가만히 계신다"고 신유를 위로했다. 이를 들은 신유는 "제가 경솔했다"며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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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시청자는 장윤정의 '애가 타'를 요청했고, 신유는 매력적인 미성으로 장윤정의 '애가 타'를 새롭게 해석해냈다. 뒤에서 가만히 듣고 있던 현역 7 역시 무대로 나와 신유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출연진들의 애를 태운 신유의 목소리는 점수에까지 이어졌다. 첫 도전부터 100점을 기록하게 된 것. 심지어 신유는 시청자를 위한 선물 뽑기에서 '사랑의 콜센타' 역사상 처음으로 드럼 세탁기를 뽑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이번 '트롯 전쟁' 특집에서 100점을 기록할 시 한우 선물까지 나가는 바, 기쁨을 더했다. 신유는 "감사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 팬 덕분에 힘을 내 노래를 끝마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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