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식남녀' 강지영 "저조한 시청률 아쉽…역주행 희망 갖고 있죠" [인터뷰 맛보기]
2020. 07.10(금) 08:00
야식남녀, 강지영
야식남녀, 강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강지영이 '야식남녀'의 시청률에 대해 말했다.

강지영은 7일 티브이데일리와 진행한 JTBC 월화드라마 '야식남녀'(극본 박승혜·연출 송지원)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시청률이 아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지영이 김아진 역으로 활약한 '야식남녀'는 지난달 30일 종영했다. 그러나 최고 시청률 1.5%(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최종회 시청률 0.4%라는 저조한 성적으로 아쉬움만 남긴 채 매듭을 지어야 했다.

이와 관련 강지영은 "아쉬운 건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야식남녀'가 너무 좋고 재밌어서 기대가 됐는데, 현실은 아니라 아쉬웠다"는 소감을 전했다.

"그럼에도 언젠간 역주행할 거란 희망을 갖고 있다"는 강지영은 "모든 배우분들이 열심히 하셨고, 스토리가 재밌었으니까 언젠간 시청자분들이 찾게 되는 드라마가 되지 않을까 바라고 있다. 요즘 재조명되는 드라마가 많은데, '야식남녀'도 그런 드라마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영은 "'야식남녀' 출연진들끼리는 너무 친해져 우스갯소리로 '그냥 사람을 얻었다고 생각하자'고 말하고 있다"면서 "이학주, 정일우 배우와는 물론 극중 절 괴롭혔던 남규장 역의 양대혁 배우와도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웃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강지영 | 야식남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