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팡파르', 日 오리콘 차트 1위…10연속 플래티넘 인증 받을까
2020. 07.10(금) 11:15
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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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새 싱글 '팡파르(Fanfare)'로 또 한 번 오리콘 차트를 강타했다.

8일 발매한 새 음반 '팡파르'는 8일자 오리콘 일간 싱글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신보는 7일 기준 오리콘 차트 10만8796포인트를 달성한데 이어 8일에는 2만2475포인트를 기록했다.

트와이스는 싱글 6집 발표에 앞서 지난달 19일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신곡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했다. '팡파르'는 일본 라인 뮤직 톱 100 주간 차트(6월 17일~6월 23일)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신곡은 활기찬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가 특징으로, 트와이스 특유의 밝고 희망찬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뮤직비디오에는 반짝이는 나비, 다채로운 컬러 페인팅 등 다양한 오브제가 등장해 경쾌하고 긍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은 일본에서 발매하는 앨범마다 25만 장 이상의 출하량을 기록한 작품에 수여되는 플래티넘 음반 인증을 받았다.

2017년 6월 발표한 일본 데뷔 베스트 앨범 '해시태그트와이스(#TWICE)부터 10월 첫 싱글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 2018년 2월 싱글 2집 '캔디 팝(Candy Pop)', 5월 싱글 3집 '웨이크 미 업(Wake Me Up)', 9월 정규 1집 'BDZ', 2019년 3월 베스트 2집 '해시태그트와이스2(#TWICE2)', 7월 싱글 4집 '해피 해피(HAPPY HAPPY), 싱글 5집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에 이어 11월 정규 2집 '앤드트와이스(&TWICE)'까지 9연속 플래티넘을 달성했다.

신보 '팡파르'는 9일 오후 기준 앨범 출하수 25만7306장을 기록, 10연속 플래티넘 인증에 청신호를 켰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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