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행유예 중 마약 양성 반응…실형 가능성 높다
2020. 07.10(금) 13:18
한서희
한서희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또 다시 마약류 양성 반응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한 매체는 한서희가 지난 8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의 불시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서희는 지난 2017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았다.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90g을 구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다.

보호관찰소는 현재 법원에 한서희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행유예 기간에 동종 범죄를 저질렀으므로 실형을 살게 될 가능성도 크다.

한서희는 과거 대마 스캔들 뿐만 아니라 가수 비아이와 관련한 공익 제보를 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현재 한서희 SNS는 비공개 상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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