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행유예 중 마약 양성 반응→SNS 비공개
2020. 07.10(금) 15:53
한서희, 대마초, 집행유예
한서희, 대마초, 집행유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그룹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집행유예 선고를 받은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최근 불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받은 가운데,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10일 한 매체는 한서희가 지난 8일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의 불시 소변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한서희는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초 9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한서희는 선고 당시 실형을 면했었지만, 집행유예 기간에 동종 범죄를 저지른 탓에 실형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 4월 계속된 악플로 인해 SNS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최근 한서희는 새 계정을 개설했다. 한서희는 붉은 하늘 사진과 함께 '다시'라는 글을 게재했고, 지난달 16일엔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으나, 마약 양성 반응을 보인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재차 SNS를 비공개 처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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