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사랑의 콜센타' 하차, 軍 문제로 하반기 스케줄 미정" [공식입장]
2020. 07.10(금) 17:31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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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티브이데일리에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라며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해 하차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호중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지난 7일 마지막 녹화를 마쳤고, 이날 촬영분은 오는 31일 방송될 예정이다.

김호중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이하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트바로티(트로트와 파바로티의 합성어)'라 불리며 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의 고정 출연자로 나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김호중은 JTBC 예능프로그램 '위대한 배태랑'에 고정 출연 중이다. 그는 80kg을 목표로, 열심히 식단 조절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김호중은 쉬는 날 없이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친 기색 없이 다이어트를 이어가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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