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우여곡절 서울 하우스 입성기 '팬트리 조립 난항' (나혼자산다) [종합]
2020. 07.11(토) 00:27
박세리 나혼자산다
박세리 나혼자산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혼자산다' 박세리가 서울 하우스 입성기를 그렸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박세리의 우여곡절 서울 하우스 입성기가 그려졌다.

텅 빈 서울 집에 입주, '나홀로 이사'를 시작한 박세리는 집 앞에 산더미처럼 놓인 택배 박스를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를 본 멤버들 역시 엄청난 양의 택배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어 박세리는 미리 주문한 물건들로 집안 곳곳을 채워가다 옷까지 갈아입으며 본격적으로 짐 정리를 시작, 일사불란한 움직임으로 세리 하우스를 완성해 갔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좋아하는 음식들로 가득한 대형 팬트리를 공개, 압도적 스케일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박세리가 이번에는 미니 팬트리를 손수 조립에 나섰다. 하지만 시작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아 우당탕하는 등 박세리를 멘붕에 빠뜨렸다.

뜻대로 되지 않는 팬트리 제작에 애를 먹던 박세리는 급기야 바닥에 드러누워 눈길을 끌었다. 겉으로 보기에는 문제없어 보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조립에 난항을 겪은 것. 그러나 이내 마음을 다잡고 척척 조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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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운데 평소에 다이어터라고 밝혔던 박세리가 냉장고를 냉동식품으로 가득 채우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져 시선을 모았다.

박세리는 "다 끓여 먹는 거다"라며 끓이면 0칼로리라는 기적의 논리를 펼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맛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 참느냐"라며 솔직 털털한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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