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 "'마리아', 순흥 마씨가 이렇게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 [TV온에어]
2020. 07.11(토) 06:50
나혼자산다 화사
나혼자산다 화사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나혼자산다' 화사가 '마리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곡 '마리아(Maria)'로 돌아온 화사가 오랜만에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화사는 첫 미니앨범 '마리아'로 미국을 포함한 전 세계 22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등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한 바.

특히 신곡 '마리아'는 미국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6위에 진입했고, 앨범 '마리아' 역시 월드 앨범 차트 7위에 오르며 '퀸 화사'의 저력을 과시했다.

이에 대해 이날 박나래는 "핫하다 핫해"라며 화사를 소개했다. 이어 박나래는 "회사 회원님 만나면 꼭 얘기하려 했는데,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해라. 조지나한테 마리아 지분 있는 거 아냐"고 강조했고, 화사는 "안다"며 인정했다.

그러면서 "마리아라는 게 여은파(여자의 은밀한 파티)에서 처음 나온 거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화사는 박나래, 한혜진과 파티시 자신을 마리아로 소개한 바 있다.

화사는 "순흥 마씨가 이렇게 사랑을 받을 줄은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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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안84는 "화사가 오랜만에 온다고 해서 준비했다"며 '마리아' 커버 댄스를 선보였다. 기안84의 우스꽝스러운 춤에 화사는 적지 않은 당황에 휩싸였다.

원곡자 화사의 '마리아' 무대도 펼쳐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기안84와는 180도 다른 무대에 감탄이 쏟아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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