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영탁, 붐 '예쁘긴 했지' 출제에 "왜 오늘?" (놀토)
2020. 07.11(토) 20:12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영탁 장민호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마켓, 영탁 장민호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붐의 노래가 문제로 출제돼 폭소를 자아냈다.

11일 저녁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이하 '놀라운 토요일')에는 '미스터트롯'의 톱7, 영탁 장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1라운드 문제로 24년 차 가수 붐의 '예쁘긴 했지'가 출제됐다. 붐은 '예쁘긴 했지'에 대해 "2012년 11월 남몰래 최고의 스태프진과 함께 발표한 네 번째 디지털 싱글이다"고 소개했고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붐 '예쁘긴 했지' 문제 가사는 "혼자 그래봤자 나만 손해니까 넌 개의치 않을 애니까 / 툭 털어 내 알고 있듯이 이미 둘은 끝"이었다.

출연진 중 누구도 붐 '예쁘긴 했지'를 몰랐고, 문제를 풀던 도중 장민호는 "왜 이 노래를 오늘 풀어야 하는 거냐"며 하소연 했다. 맛있는 음식 먹기를 기대하며 장민호와 함께 아침을 먹고 오지 않았다는 것.

결국 첫 번째 시도에 실패했고, 두 번째 시도에 문제를 풀던 장민호는 "이렇게 아예 모르는 노래를 한 적도 있느냐. 신곡 같은 느낌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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