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떴나 봐" 이효리, 노래방 라방 논란에 터진 눈물 [종합]
2020. 07.11(토) 20:35
놀면 뭐하니?, 이효리 노래방 논란에 눈물
놀면 뭐하니?, 이효리 노래방 논란에 눈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놀면 뭐하니?'를 통해 최근 노래방 SNS 라이브 방송으로 물의를 빚은 것에 대해 사과했다.

11일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음원 녹음, 안무 연습 등을 하며 데뷔 준비 중인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싹쓰리는 지코를 초대해 랩 메이킹과 가이드 녹음을 부탁했다. 지코의 랩을 따라 유재석과 이효리가 랩 녹음을 마치고, 25일 음원 공개가 예고돼 눈길을 끌었다.

이후 비와 이효리는 안무가들과 함께 안무를 짰고, 각자 개인 연습 시간을 가진 후 비의 소속사 연습실에서 모였다. 공교롭게도 녹화 전날 이효리의 노래방 라이브 방송 논란이 터진 상황. 이효리가 후배 윤아와 함께 노래방을 방문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상태로 SNS 라이브를 켰고, 이 과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란을 빚은 것이다.

이효리는 민낯으로 등장해 풀이 죽은 모습으로 앉아 있었다. 유재석은 이효리 민낯을 놀리며 분위기를 풀려 했지만 이효리는 고개를 숙이고 얼굴을 가린 채 눈물을 흘렸다.

이효리는 "너무 들떴나 봐. 요즘에 진짜"라며 자책했다. "제주도로 돌아가야겠다. 나 하차하면 다른 사람 구해서 해라"며 눈물을 흘렸고, 유재석 비는 농담으로 분위기를 전환하려 하며 이효리를 달랬다.

이후 세 사람은 심기일전해 안무 연습에 나섰다. 한 팀으로 완성돼 가는 유재석 이효리 비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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