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가족 '살림남 하차', "감사합니다"
2020. 07.11(토) 23:19
살림하는 남자들, 김승현
살림하는 남자들, 김승현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승현 가족이 '살림남'에서 하차했다.

1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서는 김승현 가족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승현은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하고, 3년 간의 추억을 돌아보는 식사 자리를 가졌다. 김승현 가족들은 눈물을 보이며 지나간 일들을 추억했다.

김승현은 "여러분과 잠시 이별을 고해야 할 것 같다. 저도 많이 아쉽고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순간 순간을 다시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하차 소감을 전했다.

등산을 마친 김승현 가족은 점심 식사를 하며 그간 먹었던 음식들, 이야기들도 다시 떠올렸다.

김승현 어머니는 "내가 비행기를 타보고, 제주도도 가보고 하이난도 가봤다. 전부 '살림남' 덕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승현 아버지는 당시 고등학생이던 손녀 수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그때는 수빈이 키가 지금보다 작았다"고 말하며 추억에 잠겼다.

이들의 마지막 인사를 보던 팽현숙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결혼한 김승현은 이날 딸 수빈과 다시 함께 산다는 이야기를 끝으로 출연 분량을 끝맺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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