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천방지축 리트리버 4인방, 터깅 놀이 통해 무는 습관 고치기 성공
2020. 07.12(일) 10:04
동물농장 리트리버
동물농장 리트리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동물농장' 한자리에 모이면 한 시도 조용한 적이 없다는 리트리버 4인방이 전파를 탔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이하 '동물농장')에서는 리트리버 4견 4색 아.조.노.비, 백운사 똥순이, 불암산 누렁이 후속 편으로 그려졌다.

물 공포증 첫째 아룸, 점잖은 선비견 둘째 노세, TV 집착견 셋째 조단, 닥치는 대로 물고 늘어지는 막내 비쥬, 앞 글자를 따온 일명 '아.노.조.비' 리트리버 4인방.

특히 모니터를 부순 전적이 있는 조단과 뭐든지 물어야 직성이 풀리는 비쥬는 잠시도 가만히 있질 않아 한시도 걱정을 멈출 수 없다고.

이에 방송에서는 이러한 견공의 문제 행동을 해결할 전문가의 솔루션이 이어졌다.

특히 닥치는 대로 물고 늘어지는 비쥬에 대해 전문가는 욕구 불만을 무는 것으로 해소, 그대로 두면 나쁜 습관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이후 전문가는 규칙과 사회화를 가르치는 터깅 놀이(물고 당기기 놀이)와 다양한 훈련을 통해 이를 고쳐나가 눈길을 끌었다.

터깅 놀이는 개가 하고 싶은대로 놔두는 것이 아니라 규칙 안에서 노는 것이 중요하다.

견주가 허용할 때만 터그를 가질 수 있다는 규칙을 적용해 허락 없이 터그를 물 때는 바로 제재를 해야 하며, 견주와 아이 콘택트를 했을 때 보상으로 터그를 제공한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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