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 178만명 돌파
2020. 07.13(월) 08:42
#살아있다
#살아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가 지난 주말 13만672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78만2912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감독 제이 로치·배급 씨나몬 홈초이스)이 지난 주말 6만2678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만3467명이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이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이 지난 주말 2만4723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5만2998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지난 주말 2만2019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7만6569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가 지난 주말 1만5282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42만3785명이다.

영화 ‘소년시절의 너’(감독 중국상·배급 영화특별시SMC)가 지난 주말 1만1856명의 관객을 동원해 주말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1만8275명이다, ‘소년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다.

영화 ‘소리꾼’ ‘BIFAN2020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 ‘원 데이’ ‘그레텔과 헨젤’이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살아있다' 포스터]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살아있다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