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행유예 중 마약 양성 반응…실형 가능성↑ [종합]
2020. 07.13(월) 11:07
한서희
한서희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집행유예 상태에서 또 마약을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10일 오전 한 매체는 한서희가 불시에 응한 소변 검사에서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난 2017년 한서희는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초 9g을 구매하고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수강명령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다시는 이런 일 없게 하겠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한 바 있다.

현행법상 법무부는 마약 관련 혐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자에 대해 불시에 마약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마약 성분 양성 반응이 나오면 검찰 수사 또한 불가피하며, 실형을 살 수도 있는 상황. 이에 보호관찰소는 법원에 한서희의 집행유예 판결 취소 신청을 한 상태다.

이에 따라 한서희는 선고 당시 실형을 면했었지만, 집행유예 기간에 동종 범죄를 저지른 탓에 실형을 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한서희는 지난 4월 계속된 악플로 인해 SNS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 당시 한서희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털어놔 충격을 선사하기도 했다.

이후 한서희는 최근 새 계정을 개설했다. 한서희는 붉은 하늘 사진과 함께 '다시'라는 글을 게재했고, 지난달 16일엔 자신의 셀카 사진을 올리며 SNS 활동을 재개했으나, 마약 양성 반응을 보인 사실이 알려짐에 따라 재차 SNS를 비공개 처리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한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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