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오케이 마담', 안 할 이유가 없었다"
2020. 07.13(월) 11:16
오케이 마담
오케이 마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엄정화가 '오케이 마담' 출연을 결정한 이유를 밝혔다.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제작 영화사 올)의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이날 엄정화는 '오케이 마담' 출연을 결정한 것에 대해 "액션 영화를 꼭 해보고 싶었다. 저도 '라떼' 시절, 너무나도 좋아하던 액션 영화들이 많았는데, 마침내 나도 이런 시나리오를 받나 싶었다. 무엇보다 시나리오가 너무 재밌었다. 꼭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또 액션이 짜릿하고 통쾌했다. 재밌고 즐겁고, 영화를 보면서 제목과도 같이 뭐든지 오케이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았다. 안 할 이유가 일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부부 역으로 호흡을 맞춘 박성웅에 대해 "너무 귀엽다. 깨물어 줄 뻔했다. 박성웅 씨가 새로운 면이 많더라. 반전 매력이 가득했다. 깜짝 놀랐다. 촬영을 하면서 너무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케이 마담'은 난생처음 해외여행을 떠난 미영(엄정화)이 비행기 테러를 당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로 오는 8월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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