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민경 "치명 박명수의 양념치킨, 맛없었다" 고백
2020. 07.13(월) 11:25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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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김민경이 박명수가 직접 만든 양념치킨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민경은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박명수가 직접 만든 양념치킨을 먹은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사실 많은 분들이 뚱뚱하니까 다 맛있겠지라는 생각을 하신다. 근데 맛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아무것도 모르고 먹었다. 박명수 선배가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 예의를 갖췄을 거다. 솔직하게 말했을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솔직히 인정한다. 그렇게 잘 먹는 쯔양도 2마리밖에 못 먹더라"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민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의 코너 '오늘부터 운똥뚱'에서 놀라운 운동 능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방출하며 대세 코미디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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