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김민경 "수입? 한 끼 10만 원 넘게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아"
2020. 07.13(월) 11:31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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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라디오쇼'에서 코미디언 김민경이 자신의 수입에 대해 밝혔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서는 김민경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경은 '라디오쇼' 시그니처 질문인 수입에 대해 "전에는 음식을 먹어도 몇만 원 나오면 손을 멈췄다. 일정 부분 오버되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은 10만 원 넘게 먹어도 부담스럽지 않다. 매일 이렇게 먹을 수 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DJ 박명수는 "20만 원은 어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김민경은 "조금 부담스러울 것 같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008년 KBS 23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민경은 최근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의 코너 '오늘부터 운똥뚱'에서 놀라운 운동 능력과 그동안 숨겨왔던 예능감을 방출하며 대세 코미디언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쿨FM '라디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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