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윤 "'오케이 마담' 통해 파격 변신, 문제 만들고 싶었다"
2020. 07.13(월) 11:34
오케이 마담
오케이 마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상윤이 영화 '오케이 마담'을 통해 파격 변신에 도전한 소감을 전했다.

영화 '오케이 마담'(감독 이철하·제작 영화사 올)의 제작보고회가 13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철하 감독을 비롯해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 등이 함께 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열렸다.

8월 개봉을 앞둔 '오케이 마담'은 난생처음 해외여행을 떠난 미영(엄정화)이 비행기 테러를 당하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특히 이상윤은 극중 하와이행 최고 빌런 리철승 역으로 파격 변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평소 맡던 캐릭터와 달리 악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 이상윤은 "'오케이 마담' 출연을 제안해 주신 영화사 대표님과 감독님이 내 전작인 '날 보러 와요'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분들인데, 이렇게 정반대의 캐릭터를 제안해 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하다. 다른 스타일의 연기를 해보고 싶었는데 딱 맞는 역할을 받게 돼 기뻤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상윤은 "사실 문제를 좀 만들고 싶었다. 항상 작품 속에서 문제에 휘말리기만 했는데, 이번엔 문제를 스스로 만들어보고 싶었다. 늘 문제 안에서 괴롭기만 했기 때문에 내가 문제를 만들면 어떨까 궁금했다. 결론만 말하자면 너무 재밌는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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