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할리우드 배우 니콜라 펠츠와 약혼 [TD할리웃]
2020. 07.13(월) 13:11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 약혼
브루클린 베컴 니콜라 펠츠 약혼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전 축구선구 데이비드 베컴(45)과 그룹 스파이스 걸스 출신 패션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46)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21)이 미국 배우 니콜라 펠츠(25)와 부부가 된다.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펠츠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노란색 드레스를 입은 니콜라 펠츠의 모습이 인상적인 사진이다.

사진과 함께 브루클린 베컴은 "2주 전에 나는 내 소울메이트에게 청혼을 했고, 그는 '예스'라고 답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남자"라며 "나는 최고의 남편과 아빠가 될 것을 약속한다. 사랑한다"라고 적었다.

니콜라 펠츠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사진을 올리고 "당신은 나를 세상에서 가장 운이 좋은 여자로 만들었다"며 "“빨리 당신의 곁에서 여생을 보내고 싶다. 당신의 사랑은 가장 소중한 선물"는 메시지를 적었다.

이어 "사진 정말 고마워 하퍼"라는 글을 덧붙이며 해당 사진이 브루클린 베컴의 막내 여동생인 하퍼 베컴이 찍어줬음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고 6개월 만에 약혼했다.

니콜라 펠츠는 트라이언펀드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CEO) 넬슨 펠츠의 딸이다. 지난 2006년 영화 '내 생애 가장 징글징글한 크리스마스'(존 화이트셀 감독)로 데뷔했다. '트랜스포머:사라진 시대'와 미국 A&E 드라마 '베이츠 모텔' 등에 출연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브루클린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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