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하윤, 의미시장 메시지 "결국 다 썩어버려, 이젠 지긋지긋해"
2020. 07.13(월) 18:03
설하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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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가수 설하윤이 의미심장한 심경 고백글을 남겼다.

설하윤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국에 다 썩어버렸다. 이제는 지긋지긋하다"라는 글과 함께 책 속의 한 구절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절에는 "속상한 마음에 섭섭함을 털어놓았는데, 이해는 커녕 오히려 나를 이상하게 생각할 때 문득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지 의문이 생긴다"라고 담겨있다.

이어 "나의 속상함에 하나하나 반박하는 사람은 절대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을 거고, 결국 내게는 썩어버릴 관계만 남을 것이다"라고 적혀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설하윤은 '비디오스타', '보플갱어쇼 별을 닮은 그대', ''너의 목소리가 보여4' 등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밝은 성격으로 인지도를 쌓아갔다.

특히 그는 각종 무대와 행사, 군부대 위문공연에서 관객을 빠져들게 만드는 매력으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 행사의 여왕 등의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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