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리베라, 실종 5일 만에 숨진채 발견 "타살 징후 無" [TD할리웃]
2020. 07.14(화) 09:19
나야 리베라 사망
나야 리베라 사망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미국 배우 나야 리베라(33)가 실종 5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AP 통신 등 미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벤투라 카운티 경찰은 13일(현지시간) '피루' 호수에서 실종된 나야 리베라의 시신을 수습했다.

나야 리베라는 지난 8일 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부에 있는 벤투라 카운티의 피루 호수에서 실종됐다. 나야 리베라는 보트를 빌려 네 살 아들과 함께 8일 오후 호수로 나갔다. 하지만 나야 리베라는 사라지고, 보트 위에는 혼자 있는 아들만 발견됐다.

나야 리베라는 '더 로열 패밀리'를 통해 4살에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글리'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빌 아유브 벤투라 카운티 보안관은 기자회견에서 "검시를 통해 리베라의 신원을 확인했다"면서 "리베라의 가족에게도 시신 수습 사실을 알렸다"고 밝혔다.

또한 타살이나 자살의 징후는 없다면서 리베라가 아들과 함께 호수에서 수영하다가 아들을 구한 뒤 익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리베라는 사고 당시 구명조끼를 입지 않은 상태였고, 리베라의 아들 도시는 보트를 타고 나간 지 3시간 만에 보트에서 잠든 채로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나야 리베라는 '더 로열 패밀리'를 통해 4살에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코미디 드라마 '글리'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나야 리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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