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트라볼타 아내' 켈리 프레스톤, 유방암 투병 중 사망 [TD할리웃]
2020. 07.14(화) 10:49
켈리 프레스톤, 존 트라볼타
켈리 프레스톤, 존 트라볼타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존 트라볼타의 아내이자 배우 켈리 프레스톤이 사망했다. 향년 58세.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12일(현지시간) "이날 아침 켈리 프레스톤이 유방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켈리 프레스톤은 지난 2018년부터 유방암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보도에 따르면 켈리 프레스톤은 투병 사실을 비밀로 하고 치료에 전념했으나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게 됐다.

사망 소식이 공론화된 이후 켈리 프레스톤의 딸 엘라 트라볼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엄마의 사랑에 감사했다. 이 세상을 보다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주셨다. 정말 사랑한다"고 말했다.

한편 켈리 프레스톤은 1985년 영화 '시크릿 어드마이어'로 데뷔, '제리 맥과이어' '왓 어 걸 원츠' 등으로 사랑받아왔다. 존 트라볼타와는 1987년 영화 '엑스퍼츠'와 만나 1991년 결혼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데드 센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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