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이현우, 애처가 면모 "매일매일이 봄날" [T-데이]
2020. 07.14(화) 11:37
대한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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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대한외국인'에서 가수 이현우가 애처가 면모를 드러낸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30년 지기 천재 뮤지션 이현우, 윤상, 김현철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친다.

이현우는 지난 1991년 혜성처럼 가요계에 데뷔해 '꿈', '헤어진 다음 날' 등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연예계 대표 애처가로 알려진 이현우는 "독신주의자까지는 아니었다. 결혼이라는 시스템이 상당히 합리적이지 않다. 한 사람을 죽을 때까지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라며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던 지난날을 털어놨다.

이를 들은 MC 김용만은 이현우에게 "지금은 어떻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현우는 "매일매일이 봄날이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이현우는 팝아트의 대가 앤디워홀과 동문, 미국 영부인상을 받은 것으로 밝혀지며 '대한외국인' 팀을 제대로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현우의 퀴즈 도전기는 오는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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