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부천영화제서 '만신' 비하인드 대공개…"탈색, 내가 먼저 제안"
2020. 07.14(화) 12:08
만신 이연희
만신 이연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이연희가 '만신'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이연희는 최근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 참석해 'SF8' 프로젝트의 일환인 영화 '만신'(감독 노덕·제작 수필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메가토크에서 이연희는 '만신'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사실 망설임도 있었지만, 노덕 감독님의 팬이라 꼭 함께 작업해보고 싶어서 도전하게 됐다"며 출연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강렬한 캐릭터 스타일링을 탄생시킨 비화에 대한 질문에 "SF 장르에 맞는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면 좋을까 고민했다. 파격적인 것을 시도해보고 싶어서 감독님께 탈색 머리를 먼저 제안했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이연희는 촬영 비하인드스토리와 액션신에 대한 고민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관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편 이연희는 'SF8'의 '만신'에서 오로지 자신만 믿고 행동하는 토선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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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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