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모먼트' 정대현 "박시원→강정우, 천사 같은 사람들인지 몰랐다"
2020. 07.14(화) 15:07
정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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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더모먼트' 뮤지컬 배우 정대현이 동료 배우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뮤지컬 '더모먼트'(연출 표상아·제작 스탠바이컴퍼니) 프레스콜이 14일 서울 종로구 유니플렉스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원종환, 유성재, 강정우, 주민진, 유제윤, 김지온, 홍승안, 정대현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대현은 동료 배우들과 함께한 소감에 대해 "'더모먼트'라는 작품을 통해 배운 게 정말 많았다. 사실 천사 같은 형들일줄 몰랐다. 근데 너무나도 잘해주셨다. 내가 이렇게 편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창작극이 처음이다. 부족한 모습이 많았는데, 잘 챙겨주셨다"라며 "이런 부분들 때문에 '더모먼트'라는 작품이 나에게 좀 더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더모먼트'는 양자역학, 다중우주를 소재로 한 창작 뮤지컬로 눈이 펑펑 내리는 어느날, 산속 깊은 곳의 산장에서 마주친 세 남자가 한 공간에 갇히며 일어나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9월 6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에서 상연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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