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빨간사춘기 소속사 "악플러 고소, 강력한 법적 조치 취할 것"
2020. 07.14(화) 15:11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볼빨간사춘기 안지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볼빨간사춘기(안지영)가 악플러를 고소했다.

볼빨간사춘기의 소속사 쇼파르뮤직은 14일 "자체 모니터링 및 팬들의 제보를 토대로 지속적으로 증거 자료를 수집했다. 법무법인 요수를 통해 수사기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계속해서 증거 자료 보완 및 추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악성 게시물에 대해서는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4월 초 멤버 우지윤이 탈퇴하면서 안지영 1인 체제로의 변화를 맞았다. 이후 온라인에 불화설 등을 담은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퍼졌다.

쇼파르뮤직은 "최근 허위 사실,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등 악성 비방글 및 명예훼손성 게시물로 인해 가수가 입는 정신적인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라고 토로하며 법적대응을 강조했다.

안지영의 볼빨간사춘기는 지난 5월13일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를 발매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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