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찬열 국내외 차트 점령, '10억뷰' 향한 예열 [이슈&톡]
2020. 07.14(화) 15:30
엑소 세훈&찬열
엑소 세훈&찬열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듀오 엑소 세훈&찬열(EXO-SC)이 새 앨범 발매와 동시에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차트를 점령하며 저력을 여실히 과시했다.

세훈&찬열은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한 첫 정규 앨범 '10억뷰'를 발매했다.

타이틀 곡 '10억뷰'는 펑키한 기타 사운드와 디스코 리듬이 인상적인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상대방을 계속 보고 싶은 마음을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모습에 비유해 풀어냈으며, 세훈&찬열의 멜로디컬한 래핑과 피처링으로 참여한 MOON(문)의 보컬이 어우러져 곡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두 사람의 솔로곡뿐만 아니라 추억을 되돌아보는 곡,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곡 등 다양한 이야기를 녹여냈으며, 장르적으로도 여름 분위기의 힙합 곡, R&B 힙합 곡 등 세훈&찬열의 폭넓은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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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세훈&찬열은 지난해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에 이어 이번 앨범에도 전곡 작사에 참여함은 물론, 심혈을 기울여 작업한 자작곡 3곡도 담아 음악적 역량을 백분 발휘했다.

여기에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전곡 프로듀싱을 맡았음은 물론, AOMG 대표 프로듀서 GRAY, 신예 뮤지션 SOLE, 리듬파워의 보이비, 행주도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래퍼 페노메코, 보컬리스트 10CM, 밀리언마켓 소속 가수 MOON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피처링으로 지원사격해 곡의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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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년 만에 선보이는 두 사람의 미니 앨범인지라 발매 전부터 기대를 모았고, 이는 곧장 성적으로 이어졌다. 국내외 차트를 점령하는 기염을 토한 것.

'10억뷰'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캐나다, 프랑스, 스웨덴, 일본,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브라질, 아르메니아, 바레인, 벨라루스, 볼리비아, 브루나이, 불가리아, 캄보디아, 칠레, 코스타리카, 체코, 도미니카공화국, 이집트, 에스토니아, 핀란드, 그리스, 홍콩, 인도, 인도네시아, 아일랜드, 요르단, 카자흐스탄, 라오스, 룩셈부르크, 마카오, 말레이시아, 멕시코, 뉴질랜드, 나이지리아, 노르웨이, 오만, 파나마, 페루, 필리핀, 폴란드, 루마니아, 러시아, 싱가포르, 스페인, 대만, 태국, 터키, 우크라이나, 베트남 등 전 세계 50개 지역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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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번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각종 음반 차트 일간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 최대 음악 사이트 QQ뮤직과 쿠거우뮤직, 쿠워뮤직에서도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를 차지해 세훈&찬열의 높은 인기를 증명했다.

게다가 세훈&찬열은 중국 QQ뮤직에서 앨범 공개 1시간 25분 만에 판매액 1백만위안을 돌파, 올해 발매된 한국 그룹 앨범 중 최단 시간 만에, 판매액 1백만위안을 달성한 앨범에게 부여하는 '플래티넘 앨범' 등극 기록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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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두 사람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듣고 좋아해 주셨으면 한다"고 바랐던 바. 발매와 동시에 전 세계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앨범명과 같은 '10억뷰' 행보가 머지않아 보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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