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전속계약해지 소송 제기…소속사 대표 "정산 문제 없었다"
2020. 07.14(화) 16:39
김서형
김서형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서형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김서형의 소속사인 마디픽쳐스 전성희 대표는 14일 티브이데일리에 “김서형으로부터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신청 소장을 13일에 받았다. 남은 계약 기간 동안 함께 할 수 없으니 전속 계약을 풀어달라는 내용이었다”고 밝혔다.

앞서 김서형은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뒤 재계약을 하지 않고 FA에 나왔다. 이에 평소 친분이 있던 전 대표가 운영 중인 마디픽쳐스와 손을 잡고 2년 전속계약했다. 마디픽쳐스는 콘텐츠 소싱 관련 업무를 하는 곳으로, 매니지먼트 업무는 김서형으로 인해 처음 시작했다.

전 대표는 “김서형이 신뢰가 깨졌다는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매니지먼트 업무나 정산 등에 대해서 문제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아무도 모른다’ 잔금 치를 시점부터 김서형이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전 대표는 “정리되지 못한 광고 계약 건이 남아있는데 이건 본인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서형은 앞서 2015년에도 5개월 만에 전 소속사와 계약을 해지했던 바 있어 이번 전속계약해지 소송 내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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