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측 "27일 미복귀 전역, 차기작? 여러 방면으로 물색 중" [공식입장]
2020. 07.15(수) 11:10
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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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배우 성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한다.

성준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티브이데일리에 "성준이 코로나19로 인해 말년 휴가를 나와 있는 상태에서 부대에 복귀하지 않고 전역하게 됐다"라며 "차기작은 여러 방면으로 물색 중이다. 내부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라고 밝혔다.

성준은 지난 2018년 12월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다. 이후 1년가량 성실히 군 생활을 이어오던 그는 올해 2월 결혼 및 2세 출산 소식을 알려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성준은 소속사를 통해 직접 손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입대 즈음, 인생의 큰 변화와 함께 기쁜 일들이 있었다. 평생을 함께할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기쁜 마음으로 결혼 계획을 세우던 중 아기의 소식을 알게 됐다. 너무나 큰 기쁨이었고 기적이자 축복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성준은 "제 인생에 찾아온 소중한 두 사람에 대한 보호를 우선시하고 싶었다. 입대를 앞두고 있던 저로서는 최선이라 생각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그는 복무 전환 신청을 통해 상근예비역으로 남은 군 복무를 하게 됐다.

지난 2011년 드라마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성준은 '연애의 발견', '우리 결혼할 수 있을까',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3'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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