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 박스오피스 1위 자리 수성, 181만명 돌파
2020. 07.15(수) 11:23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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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영화 '#살아있다'가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켜냈다.

1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아있다'(감독 조일형·제작 영화사 집)가 지난 14일 1만296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유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81만5449명이다.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영화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감독 제이 로치·배급 씨나몬 홈초이스)이 같은 날 714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0만8539명이다.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은 '권력 위의 권력' 미국 최대 방송사를 한방에 무너뜨린 폭탄선언, 그 중심에 선 여자들의 통쾌하고 짜릿한 역전극이다.

영화 '결백'(감독 박상현·제작 이디오플랜)은 27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5만9579명이다. '결백'은 아빠의 장례식장에서 벌어진 막걸리 농약 살인사건,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 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재개봉한 영화 '다크 나이트 라이즈'는 2153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 단계 오른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42만7969명이다.

영화 '소년시절의 너'(감독 중국상·배급 영화특별시SMC)는 205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만2282명이다, '소년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다.

반면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175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두 단계 떨어진 박스오피스 6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38만380명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다.

이 밖에 영화 'BIFAN2020 판타스틱 단편 걸작선 1' '소리꾼' '원 데이' '너의 파도를 탈 수 있다면'이 박스오피스 7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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