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다원 측 "학폭 논란 사실무근,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 [공식입장]
2020. 07.15(수) 14:20
다원
다원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SF9 다원 측이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5일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다원과 학창 시절을 보낸 아는 사람이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일방적이고 왜곡된 주장이다. 해당 주장을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한 누리꾼은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을 통해 어릴 적 다원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지나간 내 어린 나날은 너에 대한 열등감과 공포심으로 가득 차 있다. 즐겁고 행복해야 할 어린 시절이 박살 나서 못 참는다"라고 전했다.

이어 누리꾼은 "네가 아이돌이란 걸 알게 됐을 때 머리가 멍했다. 내 기억 속에서는 날 괴롭히던 게 선명하다"라는 글과 함께 초등학교, 중학교 앨범을 공개했다. 하지만 해당 트윗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2016년 그룹 SF9 멤버로 데뷔한 다원은 지난 6일 미니 8집 '글로리어스'를 발매하고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박상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SF9 | 다원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