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우석·채정안·케이윌, 이렇게 관리하니 오래 갑니다 [종합]
2020. 07.16(목) 00:28
라디오스타 채정안 김우석 케이윌 박성호 김구라 김국진 안영미 나이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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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라디오스타’ 배우 채정안, 케이윌, 김우석 등 각 분야에서 아름다운 유명 연예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들만의 자기 관리법은 특별했다.

15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김구라, 안영미 진행 아래 채정안, 박성호, 케이윌, 김우석 등의 토크 과정으로 꾸며졌다.

채정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으로 첫 사랑 이미지를 획득한 케이스다. 그는 과거 가요계에서 히트곡 ‘매직(Magic)’으로 미모, 스타성을 갖춘 스타일로 연예계를 평정한 바 있다.

이날 채정안은 수 십 년째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유지하는 방법을 다채롭게 공개했다. 기미가 올라오면 화이트 와인을 먹는가 하면, 술을 마셔도 클렌징을 하는 것이 본능적인 주사인 그는 천생 연예인이었다.

채정안은 렌즈를 20년 간 꼈음에도 각막이 건강한 편인데, 이 역시 철저한 관리 덕분이었다. 그는 각막 영양제 등을 통해 늘 눈 건강을 챙긴다며, 관리가 생활화됐다고 귀띔했다.

케이윌은 얼마 전 살이 갑자기 쪄 90kg대를 넘었다며 “확찐자가 됐다”라는 근황을 전했다. 그는 위기감을 느끼고 열심히 살을 빼 현재 10kg를 다시 감량한 상황. 김구라는 “빠져도 안 빠져도 잘 모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사실 저는 빠져도 사람들이 잘 모르고 쪄도 잘 모르고 그렇더라”라며 살을 빼는 비결은 자전거를 타는 것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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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케이윌은 가수로서 목소리 관리가 쉽지 않다며 “잠을 못 자는 것도 굉장히 스트레스였다. 불면증을 앓기도 했고, 기면증도 있다”라며 연예인으로 살아가는 힘겨움을 전했다.

채정안은 “수면제 전에 수면 유도제, 영양제 등도 있다. 그것만으로도 호르몬 치료가 되고 좋다. 충분하다”라며 관리 전문가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박성호 역시 현재 일자리를 잃은 실직자(?)라며 “여기서 좋은 정보 많이 얻고 간다”라고 전했다.

김우석 경우 프로페셔널로서의 팬 관리법이 남달랐다. 인기 많은 아이돌이기 때문이다. 그는 “저는 차를 사 본 적이 없다. 차를 갑자기 사면 팬들이 제가 연애를 한다고 오해를 하더라. 그런데 돈을 벌고 나니 차를 사고 싶긴 하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김우석은 애교 스킬까지 공개했다. 그는 “충전 애교에 강하다”라며 배터리 10%, 20% 등을 올리는 시늉을 내며 귀여운 표정을 지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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