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현실커플 김강열♥박지현 "3개월간 연락만 했다"
2020. 07.16(목) 11:18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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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동안 데이트 목격담으로 실제 연인이 됐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던 '하트시그널3' 참가자 김강열과 박지현이 연애 사실을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 스페셜 편에서는 출연자들의 근황 인터뷰와 본방송 당시 공개되지 않았던 비하인드 영상이 소개됐다.

이날 박지현은 제주도에서 천인우에게 선을 그은 것에 대해 "난 마지막 데이트 때 확신을 받았다. 마음의 정리가 된 상태였다. 그 상황에서 그분을 헷갈리게 하고 싶진 않았다. 이미 충분히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을 알았다. 애매하게 대답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강열을 최종 선택한 이유를 고백했다. 박지현은 "말 그대로 나가서 연애를 하고 싶었다. 김강열과 데이트를 여러 번 했는데 같이 있는 순간들이 즐겁고 좋았다. 이 사람이랑 만나면 정말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김강열 오빠를 다시 못 보게 되면 정말 아쉬울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현실 커플이 된 박지현과 김강열은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3개월 동안 숨어 지냈다고 밝혔다. 박지현은 "연락만 3개월 했다. 이상한 느낌이었다. 해외에 떨어져 있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김강열도 "나는 계속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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