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지원자 모집 열흘 만에 홈페이지 마비, 변치 않은 화제성
2020. 07.16(목) 14:29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미스터트롯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스트롯' 시즌 2가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지원자 폭주로 홈페이지가 마비되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다.

TV조선은 오는 9월 국내 대중가요 역사상 최초로 '2020 트롯 어워즈'를 개최함과 동시에, 올해 안에 '미스트롯' 시즌 2를 방송할 예정이다.

'2020 트롯 어워즈'는 TV조선이 10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 트로트 역사를 재조명하고, 소중한 가치를 되짚는 지상 최대 트롯 그랑프리쇼로, 대한민국을 들었다 놨다한 레전드 트로트 가수들은 물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에서 탄생한 스타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올해 말 시즌 2 방송을 예정 중인 '미스트롯' 또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앞서 방송된 '미스트롯' 첫 시즌과 '미스터트롯'에서는 다수의 트로트 스타가 배출되며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던 터. 이번 시즌 2에도 수많은 지원자가 몰려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미스트롯' 사이트는 시즌 2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열흘 만에 지원자 폭주로 홈페이지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역대급 인원의 지원자가 연일 모여들면서, 결국 제작진은 원활한 지원서 접수를 위해 서버 용량을 긴급 확장하는가 하면 '미스트롯' 시즌 2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추가 문의를 접수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했다.

제작진은 "TV조선이 대한민국 전역을 초토화시킨 트로트 열풍의 원조이자, 핵심인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이번 '미스트롯' 시즌 2 역시 많은 지원자들의 성원이 폭발적이어서 기쁘고 감사하다"며 "TV조선이 야심 차게 준비한 '2020 트롯 어워즈'가 대한민국 100주년 트롯 서사를 결산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제작진은 앞으로도 트로트의 질적 향상과 발전을 위해 한결같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TV조선은 '미스트롯' 시즌 2 지원자를 모집 중이다. 트롯을 사랑하는 만 45세 미만 여성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1차 모집은 오는 8월 16일까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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