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 측 "SF9 로운, 허리·무릎 통증 호소…활동 조정 불가피" [전문]
2020. 07.16(목) 20:02
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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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그룹 SF9 로운이 허리와 무릎 통증으로 일부 스케줄에 불참한다.

로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6일 SF9 공식 팬카페를 통해 "전날 밤 SF9 단체 일정을 소화하던 중 로운이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했다. 이날 아침 병원 내원 후 정밀검사 결과, 현재 안무를 비롯한 격한 움직임을 지양해야 하는 등의 의사 소견을 전달받았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소속사는 "당분간 치료와 더불어 휴식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권유에 따라 로운의 활동과 관련해 조정이 불가피하게 결정됐다. 회복이 될 때까지는 격한 안무를 동반한 활동 외에 최대한 팬 여러분과 약속한 일정엔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 속에 활동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다음 달 8일로 예정된 '눕콘(NOOB CON)'도 최상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잠정 연기될 예정이다.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다. 로운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께 걱정 끼치지 않도록 로운의 회복 경과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결정되는 사항 등을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다.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F9에 대한 악성 루머 및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하 FNC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SF9을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멤버 로운과 관련해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7월 15일 밤 SF9 단체 일정 소화 중, 멤버 로운이 허리와 무릎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7월 16일 아침 병원 내원 후 정밀검사 결과, 현재 안무를 비롯한 격한 움직임을 지양해야 하며, 무리해서 몸을 사용하게 될 시에는 몸 상태가 더 악화된다는 의사 소견을 전달받았습니다.

또한, 당분간 치료와 더불어 휴식 기간이 필요하다는 의사 권유에 따라 로운의 활동과 관련해 조정이 불가피하게 결정되었습니다.

회복이 될 때까지는 격한 안무를 동반한 활동 외에 최대한 팬 여러분과 약속한 일정엔 차질이 없도록 각별한 주의 속에 활동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그리고, 8월 8일로 예정된 '눕콘(NOOB CON)' 또한 최상의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잠정 연기될 예정이오니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 드립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이 최우선이며, 로운의 빠른 회복과 부상이 악화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팬 여러분께 걱정 끼치지 않도록 로운의 회복 경과 및 추후 활동과 관련해 결정되는 사항 또한 다시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F9에 대한 악성 루머 유포 및 근거 없는 비방에 대해서도 강력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입니다.

SF9의 향후 활동에도 변함없는 응원과 사랑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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