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후’·‘결혼이야기’→팽현숙·최양락 폭로전 (방구석1열)
2020. 07.19(일) 11:35
방구석 1열
방구석 1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구석1열’이 영화 ‘45년 후’ ‘결혼 이야기’를 집중조명했따.

19일 오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방구석1열’은 결혼의 현실을 다룬 두 영화 ‘결혼 이야기’와 ‘45년 후’를 다뤘다.

이와 함께 결혼 33년 차를 맞은 대한민국 1호 코미디언 부부 최양락과 팽현숙이 출연해 생생한 결혼 이야기를 나눴다.

MC장성규는 팽현숙에게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개그우먼이었는데 인기가 많아서 고민이었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이에 팽현숙은 “많은 남자들이 결혼하자고 했었다. 그 중 한 명이 최양락 씨”라고 전했다.

또한 팽현숙은 남편 최양락의 옛 연인 사진을 발견했던 사건을 이야기하며 “시댁에서 남편의 옛 애인의 사진을 발견했는데 너무 기분이 안 좋았다. 헤어졌으면 버렸어야 하는데 왜 갖고 있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다”라고 역정을 내며 최양락을 향해 “옛 애인 사진 다 찢어버려라. 만약 들키면 머리카락을 다 뽑아버릴 거다”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출연진은 영화 ‘45년 후’ 처럼 ‘배우자의 첫사랑의 소식을 듣게 된다면?’이라는 주제에 대해 신랄하게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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