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차은우 "이정현 '와', 아빠 차에서 많이 들었다" 고백
2020. 07.19(일) 19:03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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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가 이정현 노래와 얽힌 추억을 회상했다.

19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사부 이정현과 멤버들이 뉴트로 감성을 담은 탑골 콘서트를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정현은 1990년 대 함께 활동한 가수에 대해 "젝스키스, 조성모, H.O.T., 박지윤, 코요테 등이 가요 프로그램에 출연했다"라며 "핑클 '영원한 사랑'도 이 시기에 나왔다"라고 말했다.

이를 본 차은우는 "그게 진짜 멋있는 것 같다. 20년 지나도 가사를 술술 알고 안무도 아는 게 신기하다"라며 "지금은 팬 문화가 강해진 것 같다. 전국에 같은 정서를 선물했던 대중가요는 대단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정현의 시그니처 포즈를 지으며 "'와', '반'을 아빠 차에서 많이 들었다"라고 이야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차은우는 춤과 노래를 따라 부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집사부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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