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독립해 자취 중, 가끔 혼밥할 때 외로움 느껴" [인터뷰 맛보기]
2020. 07.20(월) 11:30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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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저같드' 배우 서지혜가 자신의 자취 라이프에 대해 털어놨다.

서지혜는 17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극본 김주·연출 고재현, 이하 '저같드')를 비롯해 근황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서지혜는 가족들로부터 독립해 자취 생활을 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그는 "혼자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밥도 혼자 먹는 편이다. 부모한테 일주일에 한 번씩 밥을 얻어먹기도 한다. 원래 집밥을 좋아하는 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끔 혼자 밥을 먹을 때 외롭다고 느껴지는 순간이 있다. 그때 누군가 옆에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라며 "내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접어들다보니 주변 친구들은 모두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혼자 먹을 때 여러 가지 복합적인 생각이 들곤 한다"라고 덧붙였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이별의 상처와 홀로(Alone) 문화로 연애 세포가 퇴화된 두 남녀가 저녁 식사를 함께하며 썸 타듯 서로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 맛있는 한 끼 로맨스 드라마다. 극 중 서지혜는 상큼하고 발랄한 병맛 콘텐츠 기획자 우도희 역을 연기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문화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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