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타운' 정우성 "포털에 내 이름 검색 절대 안 한다"
2020. 07.20(월) 11:50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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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씨네타운'에서 배우 정우성이 자신의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20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강철비2: 정상회담'(감독 양우석·제작 스튜디오게니우스우정, 이하 '강철비 2')의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우성은 "평소 이름을 포털 사이트에 검색해보냐"는 질문에 "내 이름을 절대 검색 안 한다. 전혀 안 한다. 직업과 관련해서 찾아보지 않는다"고 답했다.

"다만 관객들의 이야기는 귀 기울여 듣는다"는 정우성은 "일일이 찾아보면서 칭찬에 기분 좋아하고 비난에 아파하지 않는다. 나를 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런가 하면 정우성은 '강철비 2'를 촬영하며 즐거웠던 에피소드가 있었냐는 물음에 "지나고 나면 다 즐겁다. 아무리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기분 좋게 회상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그 협소한 곳에서 두 배우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신경이 곤두선 채로 매 테이크 임하는 게 재밌었고 또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강철비 2'는 오는 29일 개봉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파워FM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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