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방송 활동 복귀 예고 "MIMI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2020. 07.20(월) 12:22
구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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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배우 안재현과 이혼 후 배우 구혜선이 방송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구혜선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구혜선 필름은 감독,작가 활동을 진행, MIMI 엔터테인먼트는 방송 활동을 동행한다"는 글을 게재, 새 소속사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구혜선은 MIMI엔터테인먼트의 김성훈 대표와의 인연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꽃보다 남자'를 연기하기 이전부터 10년 동안 저와 동고동락한 김성훈 실장님이 현재 대표님으로 계신 곳"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다시 파이팅 넘치는 삶으로 함께 나아가기로 했다"며 "곧 인사드리겠다"고 방송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안재현과의 부부 갈등을 고백했던 구혜선은 지난 15일 이혼 절차를 마쳤다. 서울가정법원 가사12단독(부장판사 김수정)은 두 사람의 이혼 청구 소송 첫 조정기일을 비공개로 열고 조정을 성립했다.

이날 구혜선과 안재현은 참석하지 않았고, 양측 법률대리인이 대리 출석했다. 양측은 조정 설립 후 "두 사람이 이혼 조정에 합의했다. 이들은 각자의 길을 걸을 것이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사람의 개인적인 문제로 대중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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