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측 "전지현 주연 프리퀄 제작? 정해진바 없다" [공식입장]
2020. 07.20(월) 16:03
킹덤, 김은희, 전지현
킹덤, 김은희, 전지현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킹덤' 측이 프리퀄 제작 소식과 관련해 공식 입장을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킹덤'(극본 김은희·연출 김성훈, 박인제) 측은 20일 오후 티브이데일리에 "'킹덤' 프리퀄 제작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바 없다"고 밝혔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김은희 작가가 전지현과 의기투합해 '킹덤 외전'(가제)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더불어 해당 매체는 '킹덤 외전'이 시즌 1과 시즌 2의 스토리와는 별개로, 시즌 2 말미에 등장한 아신(전지현)의 과거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전했다. 김은희 작가는 시즌 2 공개 기념 인터뷰에서 "시즌 1이 배고픔을 시즌 2가 피에 대한 이야기를 다뤘다면, 시즌 3에서는 한(恨)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킹덤'은 지난해 1월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주지훈, 배두나, 류승룡 주연의 드라마로, 특히 한국 드라마에서 흔히 사용되지 않는 좀비를 주제로 했다는 점에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킹덤'은 지난 3월에 시즌 2를 선보였고, '킹덤' 시즌 2는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 등의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K-좀비 장르를 널리 알리는 데 한몫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킹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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